한국승강기안전공단, 노인일자리 창출에 나서...‘승강기안전도우미’ 운영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5-07 17:16:43
  • -
  • +
  • 인쇄
공단 평택안성지사 - 동방사회복지회 업무협약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평택안성지사와 동방사회복지회 평택시니어클럽이 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공)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평택안성지사와 동방사회복지회 평택시니어클럽이 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공)

[매일안전신문]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평택안성지사가 ‘승강기안전도우미’를 운영함에 따라 노인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7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에 따르면 전날 공단 평택안성지사와 동방사회복지회 평택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노인일자리사업과 승강기안전을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승강기 안전 관리 도우미’를 운영해 노인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승강기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올바른 승강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공단 평택안성지사는 올해 ‘승강기 안전 도우미’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20명으로 시작해 내년에는 80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승강기 안전 관리 도우미’는 승강기 운행 버튼 조작이 어려운 노인 등 취약계층이 승강기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고장으로 인해 승강기 안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할 경우 대처요령 등을 안내해주는 역할도 한다.


김윤겸 공단 평택안성지사장은 “승강기 안전 관리 도우미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창출과 승강기 안전망 구축이라는 지역맞춤형 상생협력이 목표가 성공적으로 달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단은 승강기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달 16일 공단 전북동부지사는 진안공업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승강기 인재 육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같은 달 22일에는 공단 호남지역본부·광주지사가 조선이공대와 ‘승강기 관련 인재 양성’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강수진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강수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