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남부지검 A검사가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후 정기 인사에서 검찰 내 선호 부서로 이동했다. 검찰은 이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자 A검사를 원부서인 형사부로 보냈다. 현재 A검사에 대한 감찰과 징계 절차가 진행 중 인 것으로 알려졌다.
9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서울남부지검 소속 A검사를 올해 초 약식기소했다. A검사는 형사부 소속으로 기소 후 올해 검찰 인사에서 검찰 내 선호 부서인 금융조세조사부로 옮겼다.
징계 대상인 A검사에게 영전성 인사를 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일었다. 이에 서울남부지검은 A검사를 원래 부서인 형사부로 복귀시켰다.
검찰 관계자는 "금융조사부 인력 가운데 라임자산운용 수사팀 등에 파견을 나간 사람이 많아 보충 차원에서 내부 인사를 한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감찰 대상 검사의 금융조사부 이동에 대한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인다. 이동 전 부서로 복귀하도록 했다"라고 말햇다. "법과 원칙, 징계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A검사는 혈중알코올농도 측정 방식에 이의를 제기하고 정식 재판을 청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A검사는 "공직자로서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재판과 감찰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검찰은 증거 앞에 겸손함과 공정한 수사로 국민에게 신뢰받기를 기대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