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정부청사가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량을 초과 달성했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본부장 조소연)는 정부청사가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량을 초과 달성한 가운데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감축 목표를 10년 연속 달성했다고 밝혔다.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는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제정에 따라 2011년 도입돼 매년 공공기관 782개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목표 실적을 점검하는 제도다. 오는 2030년까지 기준년인 2007년 대비 배출 온실가스를 50% 이상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는 기준배출량 설정 및 조정 방법에 따라 2007년에 배출된 이산화탄소 환산량(CO2eq) 11만450톤을 기준으로 한다.
이산화탄소 환산량(CO2eq)은 모든 온실가스 배출량을 이산화탄소로 환산한 배출량이다.
정부청사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150% 이상 감축했고 2016년부터 2020년까지는 100%이상 감축하는 등 10년 동안 온실가스 감축 목표량을 연속해서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온실가스 감축노력을 다방면으로 추진한 결과 기존 목표인 33,135톤에서 709톤을 추가로 감축한 총 33,844톤을 감축하여 목표 대비 102% 감축했다.
정부청사는 목표를 초과 달성하기 위해 고효율 에너지 기기 보급 등 시설개선과 불필요한 조명 소등, 냉·난방 적정 운영 등의 에너지 절약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전국 782개 공공기관의 지난해 평균 감축률은 25.5%로 예상돼 정부청사의 30% 달성은 우수한 성과다.
이와 함께 정부청사는 올해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지난해보다 2% 상향해 기준년 대비 32%인 3만589톤으로 지정했다.
이를 위해 254억 원을 투입하여 고효율, 친환경 ‘에너지 절감형 그린 청사’ 조성사업 등을 통해 그린 뉴딜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조소연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10년 연속으로 온실가스를 2%씩 감축해 올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직원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에도 다양한 에너지 절감형 사업을 추진하여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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