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갑질 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LX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가 이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LX는 10일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권경영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권 특별교육은 ‘인권존중으로 행복한 LX 만들기’를 주제로 박연정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가 강연했다.
박연정 강사는 이날 “직장 갑질 금지법이 도입된 지 2년이 다되어가지만 직장 내 괴롭힘도 있고 법·제도의 한계도 지적되고 있다”면서 “지속적 예방 교육을 통해 인식을 전환하고 조직문화를 개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LX는 올해 CEO의 인권경영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중장기 로드맵 고도화, LX-자회사·노동조합과 인권경영 협약 체결, 인권 지수 개발, 우수사례 발굴·포상 등을 추진 중이다.
앞서 LX는 2015년 인권경영을 선언한 바 있다. 당시 선언문에는 국제인권 기준 및 규범 존중, 인권침해 사전예방, 결사 및 단체교섭의 보장, 강제노동 및 아동노동의 금지, 성별 및 학력 등 차별금지, 산업안전보장, 고객인권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또 미투운동과 각종 갑질사건 등 인권침해 사례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됐던 2018년 12월에는 인권경영위원 위촉과 함께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2020년에는 인권증진과 갑질예방을 주제로 콘텐츠 공모전을 열기도 했다.
LX 경영지원본부장 오애리 이사는 “조직 내 인권 사각지대를 없애고 인권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한 것”이라며 “지속적 교육을 통해 서로가 존중하고 존중받는 조직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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