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국립고궁박물관 관람객들은 조선왕실의 대표 유물을 전시 안내서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됐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지난해 2018년 발간한 상설 전시 내용과 대표 유물 정보를 담은 일문 전시 안내서 ‘7가지 주제로 보는 국립고궁박물관’의 일본어 안내서를 발간했다. 이는 영어와 중국어 다음으로 세 번째 외국어 안내서다.
국립고궁박물관 기존 안내서는 그간 조선 왕실 유물과 관련된 어려운 전문 용어와 많은 분량으로 관람객들이 쉽게 이해하거나 휴대하기 어려웠다. 다국어 전시 안내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여 크기를 간소화하여 휴대하기 쉽도록 보완 제작했다.
‘7가지 주제로 보는 국립고궁박물관’ 다국어 전시 안내서는 대표 유물 100점을 7가지 주제로 묶어 구성하였다. 이 중 ‘조선의 국왕실’을 비롯한 7개 상설 전시실별 대표유물 10~20점 내외를 선정하여 설명을 수록했고 기존의 틀은 유지하면서 관람객들에게 친절하게 다가갈 수 있는 안내서로 기획했다.
특히 조선왕실의 이해에 필수적인 왕계도와 연표 그리고 어려운 한자에 대한 해설을 부록으로 수록하여 상설 전시에서 다루고 있는 조선 왕실 문화에 대해 일반인들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발간 책자는 국내·외 국공립 도서관과 국내 연구기관 등 관련 기관에 배포된다. 아울러 국립고궁박물관 홈페이지에서도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이번 전시 안내서가 관람객들에게 왕실 역사를 이해하는데 좋은 동반자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왕실 문화에 관심있는 누구나 친숙하게 우리 역사에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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