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급등 코인] 원루트 네트워크·연파이낸스·엠씨아이 상승... 마일벌스 10%대 하락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1 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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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빗썸)
(캡처=빗썸)

[매일안전신문] 전날 20%에 가까운 낙폭을 보였던 원루트 네트워크가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해 50% 이상 폭등했다. 연파이낸스, 엠씨아이도 10~20%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마일벌스는 다시 10% 이상 하락하며 상승세가 꺾였다.


11일 오후 6시 원루트 네트워크는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전날과 비교해 52.55%(16.39원) 상승한 47.58원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이내 거래량은 195억원이다.


원루트 네트워크의 뒤는 연파이낸스가 차지하고 있다. 연파이낸스는 같은 시간 21.70%(1455만 2000원) 상승한 8159원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비트코인 실시간 시세(6900만원)보다 약 1200만원 더 높은 수치다.


이어 △엠씨아이(+10.82%, 67.42원, 이하 실시간 시세) △우마(+9.55%, 3만 3610원) △컴파운드(+7.17%, 101만 6000원) △젠서(+4.95%, 3.730원) 등이 변동률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연파이낸스는 이더리움 기반의 가상화폐로, 총 발행량이 3만개로 제한돼 가격대가 비싸다.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보다도 가격이 높은 이유다. 2020년 2월 처음 발행됐다.


한편 지난 7일 최저가를 경신한 뒤 반등세를 보인 마일벌스는 3일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마일버스는 이날 오후 6시 5분 빗썸에서 전날 대비 17.35%(20.25원) 하락한 96.45원에 거래되고 있다. 마일버스는 여러 기업의 마일리지는 통합 관리하는 앱 플랫폼으로, 마일리지를 마일버스 토큰인 엠브이피(MVP)로 교환할 수 있다.


마일버스는 지난 3월 빗썸에 신규 원화 상장이 확정됐다. 4월 한때 개당 630원대까지 치솟으며 상장가 대비 7배 이상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지만, 상장 두 달 만에 상장가 수준으로 주저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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