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6시까지 이날 신규 확진자 467명 ... 자정까지 600명대 초반 예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1 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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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보건소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서울 관악구 보건소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11일 오후 6시까지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6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371명보다 96명 더 많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140명 늘어 최종 511명으로 마감됐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자정까지 600명대 초반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348명(74.5%), 비수도권이 119명(25.5%)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83명, 경기 148명, 인천 17명, 광주·울산 각 15명, 강원 14명, 경남 12명, 전남 11명, 부산·전북 각 10명, 충북 8명, 충남·경북 각 7명, 제주 5명, 대전 3명, 대구 2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에서는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76명(5일)→574명(6일)→525명(7일)→701명(8일)→564명(9일)→463명(10일)→511명(11일)을 기록하며 하루 평균 573명꼴이다.


최근 코로나19의 취약층인 노약자를 중심으로 백신 접종자가 360만여명이 되고 있어 일부에서는 백신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주 감염재생산지수를 보면 1.0이하로 나타나 수치상으로 보면 확산세는 아니다. 그러나 집단적으로 발생할 경우 다시 감염재생산지수는 1.0이상을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전날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취임 4주년 특별연설에서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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