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아침 시황】 머스크, 도지코인 또 펌핑? 비트코인 7,000만원 터치,이더리움 500만원 다시 돌파

이종신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2 09: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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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론 머스크 트위터에 “테슬라가 도지코인을 받기를 원하느냐” 설문 올려
- 암호화페 전반적인 상승세 보여.. 이오스 미국에서 하룻만에 50% 폭등하며 상승 주도
- 코인 홀더들 저커버그의 염소 사진에도 민감한 반응

[매일안전신문]


12일 오전 암호화폐 시장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해외시장에서 이오스가 60%에 가까운 상승을 보이며 투심을 자극했고, 이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트론,라이트코인,스텔라,대시 등 시총 상위 코인들의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


도지코인은 주초 40센트까지 폭락했다 머스크의 트윗 한방에 다시 50센트까지 반등하고 있다.
도지코인은 주초 40센트까지 폭락했다 머스크의 트윗 한방에 다시 50센트까지 반등하고 있다.

거기에 일론 머스크의 트윗 한방에 다시 도지코인도 재차 50센트를 회복하는 등 주초의 하락세를 만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머스크 CEO가 트위터에 “테슬라가 도지코인을 받기를 원하느냐”고 묻는 설문조사를 올린 뒤 회복세를 보여 시가총액도 다시 600억 달러를 넘기고 있다.


수요일 시장에 불은 지핀 건 뭐니뭐니해도 이오스다.


블록원의 거래소 설립 발표 후 50% 남짓 폭등한 이오스!
블록원의 거래소 설립 발표 후 50% 남짓 폭등한 이오스!


블록체인 전문 기업인 블록원이 이오스 기반의 거래소 설립을 발표했고, 코인(토큰) 홀더들에게 보상을 확대하겠다는 논의가 새어나오면서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을 이끌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특별한 이슈의 부재 속에 시장 분위기에 따라 동조하는 모습을 보일 뿐 화제성에서는 며칠간 제외되는 분위기다.


알트코인들이 약진하며 기존 빅3인 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의 도미넌스가 줄어들고 있다.
알트코인들이 약진하며 기존 빅3인 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의 도미넌스가 줄어들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국내 거래소에서 7,000만원과 510만원 부근에서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가 자신의 SNS에 올린 글 하나가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온갖 추측들이 난무하는 혼란을 겪기도 했다.


저커버그의 SNS 하나가 암호화폐 홀더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저커버그의 SNS 하나가 암호화폐 홀더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마크 저커버그는 지난 11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애완용 염소 두 마리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올렸다.


“내 염소들: 맥스와 비트코인”이라는 내용이었다.


의도를 알 수 없는 내용에 코인 투자자들은 대혼란에 빠졌고 이를 아전인수 격으로 다양한 해석들을 주고 받으며 논쟁을 벌였다.


저커버그의 페이스북 글 하나가 시장에 큰 파문을 불러일으켰다. 염소의 이름이 비트코인이라면서...
저커버그의 페이스북 글 하나가 시장에 큰 파문을 불러일으켰다. 염소의 이름이 비트코인이라면서...


참고로 페이스북은 2019년 6월 달러 및 유로화 등과 연동할 수 있는 리브라(Libra)라는 이름의 암호화폐 프로젝트를 추진하다 각국 정부의 반대에 부딪힌 바 있다.

페이스북은 이후 스테이블 코인의 이름을 `디엠(Diem)`으로 바꿔 올해 하반기에 다시 선보일 계획으로 개발 중에 있다.



◆ 11일 10시 36분 현재(한국시간) 해외 시세(단위:달러)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주간 횡보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오스,대시 등 대형 알트들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주간 횡보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오스,대시 등 대형 알트들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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