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도서관, 새로운 문화와 최신 흐름을 반영해 미래형 공공도서관으로 탈바꿈 계획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2 10: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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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 신규 건립 및 기존 공공도서관 개선사업 현장 컨설팅 진행
공공도서관 신규 건립과 기존 공공도서관의 개선사업에 대한 현장 컨설팅이 진행된다. (사진=문체부 블로그)
공공도서관 신규 건립과 기존 공공도서관의 개선사업에 대한 현장 컨설팅이 진행된다. (사진=문체부 블로그)

[매일안전신문] 62개 공공도서관을 지역 특성에 맞게 효율적으로 건립해 개관하고 기존 공공도서관은 새단장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사)한국도서관협회 조현양 책임교수,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 이철재 책임교수와 함께 14개 시도, 62개 공공도서관을 최종 선정하여 새롭게 건립하고 리모델링하는 사업 현장 컨설팅을 진행한다.


앞서 지난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지원 대상관을 공모·선정했다. 이후 11월 30일까지 해당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난해의 경우 6월부터 하반기 10월까지 66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약 2,000억 원 규모 지원 사업을 했다. 이를 통해 구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용자 또한 증가했다.


아울러 올해는 건축·디자인·도서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존 건축 중심의 상담이 아닌 도서관 이용자와 서비스 프로그램 등 도서관 운영까지 보완하는 통합 상담을 추진한다.


현장의 상담전문가들은 기획 단계부터 건립과 운영 계획을 진단해 공공도서관의 규모와 예산 투입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지역의 특수성과 다양성을 반영할 수 있는 세분화한 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새로운 문화 기술과 최신 흐름을 반영해 통합적인 미래형 공공도서관을 구축하도록 할 계획이다. 주요 실무 과정을 중심으로 개별 도서관의 맞춤형 공간 마련을 계획하고 장서 계획 및 지역 도서관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구체적인 상담을 통해 효율성을 높인다.


아울러 코로나19에 대비한 실무자 교육을 통해 각 지자체의 공공도서관 건립·운영의 효과적 달성을 지원하고 도서관건립계획시스템을 통한 온·오프라인 상담으로 지자체의 애로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도 공공도서관을 건립하기 위해 지자체에 약 1,772억 원 규모의 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현장 상담으로 지역 특성에 적합하고 효율적인 공공도서관을 건립해 개관하고 운영을 내실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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