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급등 코인] 루프링·왁스·스시스왑·이오스 강세... 원루트 네트워크 주춤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2 11: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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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빗썸)
(캡처=빗썸)

[매일안전신문] 12일 오전 가상화폐 시장에서는 루프링, 왁스, 스시스왑, 이오스 등의 알트 코인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50% 이상 급등했던 원루트 네트워크는 상승세가 꺾였다.


이날 11시 기준 가상화폐 빗썸에서 루프링은 전날 대비 28.59%(182원) 오른 818.5원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70억원이다.


루프링은 이더리움 기반의 ERC-20 코인으로, 중국 개발팀이 만들었다.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개방형 프로토콜로, 현재 13억개가 발행됐으며 시장에 풀린 물량은 5억개 정도다.


루프링의 뒤는 왁스가 쫓고 있다. 전날 대비 21.15%(50.8원) 상승한 291원에 거래되고 있다. 왁스(WAX)는 월드와이드 에셋 익스체인지(Worldwide Asset Exchange)의 약자로, 2017년 12월 처음 발행됐다.


이어 △스시스왑(+17.85%, 2만 1060원, 이하 실시간 시세) △이오스(+16.63%, 1만 6970원) △연파이낸스(+15.28%, 1억 529만 2000원) △에이치닥(+13.30%, 96.32원) 등이 뒤따르고 있다.


이 가운데 연파이낸스는 가상화폐 역사상 최초로 개당 가격이 1억원을 돌파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더리움 기반의 가상화폐인 연파이낸스는 발행량이 3만개로 제한돼 가격대가 높은 게 특징이다.


한편 전날 50% 이상 급등하며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었던 원루트 네트워크는 하루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원루트 네트워크는 12일 오전 11시 23분 기준 빗썸에서 15.67%(6.42원) 하락한 34.54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도 98억원으로 쪼그라들었다.


불법 다단계 의혹에 휩싸여 오는 17일 빗썸에서 거래가 종료되는 젠서도 지원 종료를 5일여 앞두고 하락세가 뚜렷하다. 전날 대비 8.50%(0.307원) 하락한 3.304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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