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물자원관, 국립중앙과학관 등 5개 기관과 생물 다양성 연구 발전 업무협약 체결

서종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2 13: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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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중앙과학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이화여자대학교 자연사박물관 등 5개 기관과 오는 13일 오후 충남 서천군 소재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생물표본 정보 및 연구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사진=매일안전신문 DB)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중앙과학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이화여자대학교 자연사박물관 등 5개 기관과 오는 13일 오후 충남 서천군 소재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생물표본 정보 및 연구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사진=매일안전신문 DB)

[매일안전신문] 국립생물자원관이 국립낙동간생물자원관 등 5개 기관과 생물표본 정보 및 연구 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가운데 국민들이 다양한 전시를 관람하고 다양한 정보를 접하게 될 전망이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배연재)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중앙과학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이화여자대학교 자연사박물관 등 5개 기관과 오는 13일 오후 충남 서천군 소재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생물표본 정보 및 연구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생물 다양성 연구의 발전을 위해 각 기관 생물표본의 정보를 교류하고 공동으로 표본을 확보 및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협약을 통해 생물표본 분야를 활용한 다양한 전시와 교육을 국민에게 제공하고 연구 교류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공동으로 표본 확보·관리에 주안점을 두고 상호 생물표본 정보를 교류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안으로 생물표본의 장기 보존과 활용 확대를 위한 연구 사업과 공동 학술조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11월 이번 협약에 참여한 5개 기관과 공동으로 ‘생물표본 수장기관 기관장 협의회’를 발족해 우리나라 생물표본의 장기 보존과 활용을 위한 논의를 지속해왔다.


생물표본 수장기관은 생물표본을 장기 보존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기관을 의미한다.


한편 생물표본 수장기관 기관장 협의회’ 추진은 1, 2, 3차 별로 진행됐다. 1차는 지난해 11월 3일에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주최해 협의회 발족을 내용으로 열렸다.


2차는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유국희)이 주최했으며 이번 해 2월 26일에 비대면 시대 전시와 표본관리 방안 논의를 중점으로 열렸다.


이어 3차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황선도)이 주최해 이번 해 5월 18일에 6개 기관 업무협약에 대한 내용을 바탕으로 열렸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수장기관 간의 협력을 통해 생물표본 정보를 교류하고, 비대면 시대에 맞춰 생물표본의 디지털화로 전시·교육·연구 융합 분야 등 활용 기반을 지속적으로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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