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병상 여력 안정적 ... 약 50% 이상 가용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2 17: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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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권역별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전담병원 등 보유 및 가용 현황(자료, 질병관리청)
전국 권역별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전담병원 등 보유 및 가용 현황(자료, 질병관리청)

[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환자 치료 병상의 여력 병상은 안정적인 상황이다.


생활치료센터는 지난 11일 기준 총 38개소 6,828병상을 확보하고 가동률은 43.2%로 3,880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감염병 전담병원은 총 8,622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35.5%로 5,564병상이 이용 가능하다. 수도권은 2,438병상이 여력이 있다.


준중환자병상은 총 426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 중 195병상의 이용이 가능하고, 수도권은 125병상이 여유가 있다.


중환자병상은 총 782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국 566병상과 수도권 338병상이 남아 있다.


의료기관과 생활치료센터 등에 지원되고 있는 의사와 간호사 등 1,792명의 인력을 파견해 치료와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생활치료센터'는 코로나19 확진자 중 경증 환자를 격리시켜 생활 치료를 지원하는 시설이다. 이 센터는 병원은 아니지만 상주 의료 인력이 배치돼 입소자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점검해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입원조치를 한다.


'감염병 전담병원'은 정부가 코로나19 감염환자 전문 치료를 위해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돼 운영된다.


정부는 하루 확진자 1,000명 이내 발생하고 정부가 통제 가능할 경우 새롭게 재편된 거리두기를 시행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정부의 통제가능한 경우는 가용할 수 있는 병상과 의료진으로 현 상태에서는 정부의 통제가 가능한 경우이다. 현재의 조건에서 확진자 수가 1,000명 이내만 되면 재편된 거리두기 완화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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