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서울대공원 동물원에 방문한 관람객들이 비대면 온·오프라인 체험교육을 통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에 대해 교육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대공원(원장 이수연)은 오는 22일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이해 비대면식 온·오프라인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조치로 현장 행사 개최가 제한됨에 따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해 동물원 관람객은 거리두기를 지키며 참여할 수 있고 현장에 오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생물다양성의 날'은 생물다양성에 대한 협약이 만들어지면서 우리나라를 포함한 모두의 이해와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00년부터 UN이 지정한 날이다.
온라인 교육은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서울대공원 SNS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행사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대공원 100주년 광장에서 열릴 계획이다.
이번 비대면 교육을 통해 서울대공원은 다양한 생물다양성 보전 실천 활동으로 유익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 행사인 ‘나는 누구일까요? 퀴즈는 서울동물원에서 살고 있는 한국의 멸종 위기종에 대해 알아보고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서울대공원 SNS(블로그)에 작성된 게시물을 읽고 힌트를 통해 ‘나는 누구일까요?’에 해당하는 동물의 이름을 맞히는 퀴즈로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비밀댓글로 정답을 남기면 추첨을 통하여 선물이 증정될 예정이다.
비대면 현장 행사 ‘생물다양성, 미래를 지킬 가능성!’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동물원 입장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먼저 리플릿을 읽고 퀴즈를 통해 생물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실천 방법을 알아볼 수 있다. 또 생물다양성의 의미를 연상단어로 적어보며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위의 활동을 모두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도전! 뽑기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서울대공원은 지난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세계 지구의 날을 맞아 3일간 동물원 정문광장 내 호랑이동상 건너편에서 비대면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행사는 '지구의 날의 유래', '코로나19의 역설, 되살아나는 동물과 지구', '지구회복을 돕고 싶은 당신의 꿀팁'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서울대공원 이수연 원장은 “코로나19상황에서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국민 행동 지침에 따라 개인방역과 이용자간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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