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저녁 시황] 12일 이더리움, 비트코인 맹추격 시총 절반 수준 근접... 도지코인은 약보합권...

이종신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2 19: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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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지코인 덕에 퇴사하는 직장인들 늘어
- 테슬라의 도지코인 결제 허용 투표, 78% 찬성!
- 이더리움 시총 글로벌 신용카드사 비자와 미국 투자은행 JP모건 뛰어넘어
- 비트코인 도미넌스, 올초 70%에서 최근 40%대로 뚝!
- 많은 전문가들의 경고에도 '티끌 모아 티끌'이라 소리내는 젊은 세대에겐 공허할 뿐...

[매일안전신문]


400만명에 달하는 트위터 이용자가 참여해 이목을 끌었던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테슬라의 도지코인 결제 허용 투표가 압도적인 찬성으로 종료됐다.


일론 머스크가 이번 투표결과를 실제 테슬라 경영에 반영할지 여부는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머스크는 지난주 자신이 운영하는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에서도 도지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허용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스페이스X에 이어 테슬라에 도지코인과의 연계를 암시한 일론 머스크(사진=스페이스X 팔콘9호)
스페이스X에 이어 테슬라에 도지코인과의 연계를 암시한 일론 머스크(사진=스페이스X 팔콘9호)


미국에서 테슬라가 비트코인(BTC)을 결제 수단으로 받고 있는만큼 이번 투표결과를 실제 테슬라 경영에 접목, 도지코인을 테슬라의 결제 수단으로 추가사게 될지될 지 눈길을 끌고 있다.


도지코인에 투자해 많은 이익을 낸 직장인들의 잇단 퇴사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미국 뿐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이같은 로또 사례가 잇따른다.


수십억원을 벌고, 퇴사했다는 직장인뿐 아니라 국내 대기업에 다니다 얼마전 퇴사한 한 직원은 수백억원을 벌었다는 얘기까지 공공연하게 떠돌고 있다.


가상자산은 내재가치가 없어 수요가 없으면 폭락할 수밖에 없을 뿐더러, 손실 보호장치도 없기 때문에 수많은 언론과 학자들이 경고를 날리고 있으나 '티끌 모아 티끌'이라고 소리치는 젊은 세대들에겐 공허한 소음일 뿐이다.


도지코인의 경우 비트코인과 달리 무제한 채굴이 가능해 희소성이 없다는 점도 우려스러운 부분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으나 오늘도 많은 투자자들은 변동성의 롤로코스팅에 희망을 싣고 있다.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의 시총 절반 수준까지 뛰어올라 시장 도미넌스를 키우고 있다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의 시총 절반 수준까지 뛰어올라 시장 도미넌스를 키우고 있다


이더리움의 가격이 뛰어오르면서 이더리움 총 시가총액도 5000억달러(약 562조)를 돌파, 글로벌 신용카드사 비자와 미국 투자은행 JP모건의 시총을 앞질렀다.


국내 빗썸 현재(19시26분) 가상화폐 시세
국내 빗썸 현재(19시26분) 가상화폐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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