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날씨]더운 날씨 토요일 오전 남부와 제주에서 비 시작해 오후 전국 확대...일요일까지 내려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2 20: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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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기온이 25도를 넘어서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낮기온이 25도를 넘어서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한낮 30도 안팎의 더운 날씨가 주말 비가 내리면서 꺾이겠다.


12일 기상청이 발표한 ‘10일 전망(15∼22일)’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린 가운데 토요일인 15일 오전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시작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에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비는 일요일인 16일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강원영동과 충북, 남부지방, 제주도는 17일 오전까지도 비가 내리겠다.


주말까지 아침 기온은 14~20도, 낮 기온은 19~27도가 되겠다. 저기압이 지나는 제주도와 남부지방으로 중심으로 천둥·번개와 함께 돌풍이 불겠다.


다음주 화요일과 수요일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기온은 12~16도, 낮 기온은 21~26도가 되겠다.


이어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20일 제주도, 21일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에 비가 오겠다. 22일은 전국이 구름많겠다. 아침 기온은 13~17도, 낮 기온은 20~26도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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