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 도서관에서 10대 남학생이 여학생들을 보며 4시간 넘게 음란 행위를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12일 천안의 한 익명 제보 커뮤니티에는 지난 8일 지역 아파트 단지 내 도서관에서 촬영된 폐쇄회로(CC) TV 캡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중고생으로 보이는 남학생이 도서관 곳곳을 돌아다니며 우두커니 서서 음란 행위를 하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담겼다. 남학생은 책장 건너편에 사람이 서있음에도 아랑곳 않지 않았다.
제보자에 따르면 이 남성의 몹쓸 짓은 무려 4시간이나 이어졌다.
제보자는 "출입 명부를 거짓으로 작성해 신원을 찾을 수 없어 제보하게 됐다"며 "여기 아파트뿐만 아니라 다른 아파트까지 혹시 여자 아이들이 피해를 볼까 (겁난다) 사전 조치해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2의 조두순이 나오기 전에 사전에 뿌리를 뽑아야 한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해당 제보는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지며 빠르게 논란이 됐다. 한 커뮤니티 이용자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며 "일반적 상식을 가졌다고는 보기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 속 남성의 신원과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다.
공공장소에서 음란 행위를 할 경우 공연음란죄 혐의가 적용돼 1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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