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13일(오늘) 올봄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유지한다. 반면, 동풍이 부는 동해안 지역은 선선하다.
오늘 서울의 한낮 기온은 29도, 대전과 광주는 30도까지 치솟는 등 올봄 들어 가장 덥고 일교차도 크게 나타난다. 강릉은 다른 지역보다 낮은 22도로 예상된다. 강원 산간에는 동풍에 의해 푄 현상으로 영동지역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겠다. 영서 지역에는 높은 기온이 나타난다.
오늘과 내일(14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다가 내일 오후부터 흐려지겠다.
낮 동안 햇볕이 내리쬐며 자외선도 무척 강해 전국 대부분 지역의 자외선지수는 매우높음 수준을 나타낸다. 매우높음 수준에서는 야외에서 수십 분 이내에서도 피부화상을 입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공기질은 미세먼지 좋음 수준이며 서울 강남의 이날 오전 7시 미세먼지는 24㎍/㎥이며 초미세먼지는 18㎍/㎥을 나타낸다.
이날 발생할 푄(Foehn) 현상은 높은 산을 넘어온 고온 건조한 바람이 부는 현상으로 산맥을 경계로 정상으로 향하는 동안 공기는 단열 팽창하여 많은 비나 눈을 내리고 건조하게 된다. 산의 정상을 지나 경사면을 타고 내려오면서 공기는 단열 압축되어 다시 온도가 올라가게 되는데 이 결과로 공기는 지면의 기온 고온 건조하다. 이를 높새바람이라고도 한다.
이 푄 현상(높새바람)은 늦봄부터 초여름까지 동풍에 의해 공기가 영동에서 영서지방으로 이동하는 바람에 의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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