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홀딩스 출범 후 자회사 첫 임원인사...판토스 최원혁 사장 승진 등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5-13 09:56:07
  • -
  • +
  • 인쇄
LX홀딩스 CI (
LX홀딩스가 출범 후 자회사 첫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LX홀딩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LX홀딩스 자회사 판토스의 최원혁 대표이사가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LG MMA의 박종일 대표이사가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13일 LX홀딩스에 따르면 전날 편입된 자회사들의 첫 임원 인사가 실시됐다.


우선 판토스 최원혁 대표이사가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최원혁 사장은 2015년 판토스 COO(부사장)을 겨쳐 같은 해 12월 부사장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판토스 측은 최 사장 취임 후 고성장을 거듭해 글로벌 종합 물류기업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LG MMA 박종일 대표이사가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박종일 부사장은 지난 2017년 12월 LG MMA 대표이사에 선임된 후 사업 구조를 고도화하며 회사 성장을 주도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외 LX홀딩스 자회사들은 총 7명의 이사 임원을 신규로 선임했다. LG하우시스 조재영 이사, LG상사 진혁 이사, 판토스 김성욱 이사, 실리콘웍스 황경하·정용익·이지원 이사, LX홀딩스 홍승범 이사 등이다.


특히 실리콘웍스의 이지원 이사는 여성으로 수석연구위원으로 발탁 승진했다.


LX홀딩스 측은 “철저한 성과주의 원칙에 기반하여 인사를 실시했다”면서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시장 환경에서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달 초 ㈜LG가 인적 분할해 설립된 LX홀딩스가 공식 출범했다. LX홀딩스에 속한 자회사는 LG상사, 판토스, LG하우시스, 실리콘웍스, LG MMA 다.


이와 관련 LX홀딩스는 지난 3일 창립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구본준 LG 고문을 LX홀딩스 초대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했다.


구 회장은 출범사를 통해 “LX홀딩스에 속한 자회사는 국내 팹리스와 인테리어자재, MMA, 포워딩 시장을 선도하는 1등 DNA와 세계를 무대로 한 개척 정신을 가진 기업”이라며 “LX의 가장 소중한 자산인 사람을 통해 구성원 모두의 자랑이 되는 좋은 기업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한 바 있다.


이와 함께 LX홀딩스는 이달 3일 대표이사에 송치호 사장(전 LG상사 대표), 최고인사책임자(CHO)에 노인호 부사장(전 LG화학 CHO 전무), 최고전략책임자(CSO)에 노진서 부사장(현 LG전자 전략부문 부사장), 최고재무책임자(CFO)에 박장수 전무(현 ㈜LG전무)를 선임했다.


다음은 LX홀딩스 자회사 임원 인사 내용.


◇사장 승진


▲판토스 최원혁 대표이사


◇부사장 승진


▲LG MMA 박종일 대표이사


◇이사 신규 선임


▲LG하우시스 조재영 ▲LG상사 진혁 ▲판토스 김성욱 ▲실리콘워스 황경하 정용익 이지원(수석연구원) ▲LX홀딩스 홍승범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강수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