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1차 접종률 7.2% ... 7월부터 재편된 거리두기ㆍ9월 2학기 전면 등교 계획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3 12: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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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성모병원내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사진, 김혜연기자)
강남성모병원내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사진, 김혜연기자)

[매일안전신문] 13일 0시 기준 전날 코로나19 신규 1차 접종자는 4,408명이며 총 371만1,023명으로 집계됐다. 2차 신규 접종자는 8만2,890명으로 총 74만7,707명이다.


1차 접종률은 인구 대비 7.2%를 나타냈고 2차 접종률은 1.5%이다. 이날 1차와 2차 접종자는 총 접종자는 8만7,298명이다.


정부는 상반기까지 총 1,300만명을 접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는 하루 평균 약 20만명을 접종해야 한다.


전날 신규 확진자는 715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2만9,633명이다. 이날 격리해제자는 533명으로 확진자 수보다 격리해제자가 182명 더 적다.


최근 감소세를 나타냈지만 나흘간 확진자는 늘어나는 추세다.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늘어나고 있어 이번주 확진자 발생이 변곡점이 될 수 있다.


정부는 7월부터 정부의 통제가 가능하고 하루 확진자 1,000명 이내일 경우 재편된 거리두기를 시행할 계획이다.


교육부도 9월부터 시작되는 2학기에 모든 학교가 전면 등교할 계획이다.


현 거리두기에 따른 학교 운영기준은 1단계인 경우 3분의 2 이하가 등교하는 것이 원칙이나 조정이 가능하다. 1.5단계는 3분의 2 이하가 등교하며 2단계는 3분의 1 이하 등교가 원칙이나 3분의 2까지 조정이 가능하다. 고등학교는 3분의 2 이하가 등교한다. 2.5단계에서는 3분의 1 이하가 등교하며 3단계에서는 전면 원격 수업을 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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