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역대 최다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50명 ...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범 적용 중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4 12: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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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0명이 발생했다. 이는 역대 가장 많은 일일 확진자 수다. 사진은 여수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많을 줄을 서 있다.(사진, 여수시청)
13일 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0명이 발생했다. 이는 역대 가장 많은 일일 확진자 수다. 사진은 여수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많을 줄을 서 있다.(사진, 여수시청)

[매일안전신문] 13일 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0명이 발생했다. 이는 역대 가장 많은 일일 확진자 수다.


14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전날 전남에서는 5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50명 확진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전남에서 가장 많은 일일 감염자 수다. 앞서 가장 많은 숫자는 지난해 11월18일 28명이었다.


지역별로는 순천에서 20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광양 9명, 화순 2명, 나주강진담양목포장성무안함평에서 각 1명이다.


이들 중 35명은 순천 한 나이트클럽과 관련된 확진자들로 종사자와 방문자, 그의 가족들이다.


여수에서는 시청공무원 관련 확진자도 2명 발생했다.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확진자는 11명이 추가됐다.


전남도는 도내 모든 유흥시설 종사자에 대해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내렸다.


앞서 전남은 사적모임 6명까지 허용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범기간 12일 동안 16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한편 나이트클럽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면서 순천시와 광양시는 전날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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