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인천시 산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됐다. 해당 공무원이 근무했던 부서가 있는 층은 폐쇄 조치됐으며 전 직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가 진행 중이다.
14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4명이다.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3명, 감염경로 조사 중 1명이다.
자치구별로는 ▲중구 5명 ▲남동구 4명 ▲서구 2명 ▲연수구·부평구·계양구 각 1명 등이다.
이 중 1명은 인천경제청에 근무하는 공무원으로 타·시도 확진자의 접촉자다.
방역당국은 인천경제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해당 기관이 있는 건물 전체를 방역소독했다. 확진 공무원이 근무하던 부서가 있던 층도 폐쇄 조치했다.
또 해당 기관 전 직원 421명에 대해서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4명은 자가격리 조치됐다.
이로써 인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5920명으로 늘었다. 이 중 195명은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5655명은 완치됐다. 사망자는 60명이다.
자가격리자는 총 3884명으로 전일 대비 62명 늘어났다.
한편, 인천시는 전날 오후 8시 감염병 전담 병상 가동률은 16.4%다. 보유 병상 763병상 중 125병상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중증환자 전단 치료 병상은 보유병상 67병상 중 8병상을 사용 중이며 준-중환자 치료병상은 보유병상 31병상 중 7병상을 쓰고 있다. 각각 가동율은 11.9%, 22.6%다.
생활치료센터 2개소에는 현재 103명이 입소해 있다. 입소정원은 382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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