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율 1,126원 기준 비트코인 김프 11%선 거래되고 있어.
- 나스닥 코인베이스 주가도 지지부진해 263$ 부근 횡보세 보여...
-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거짓 인증샷 흘러 넘쳐.. 투자자 주의 당부
- 바이낸스 조사가 도화선이 될 가능성 높다는 의견 나와 업계 긴장!
[매일안전신문]
"비트코인 채굴과 거래에 화석 연료 사용이 급격히 늘어나는 걸 우려하고 있다."
"테슬라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을 팔지는 않겠다."
- 일론 머스크
“그는 믿을 수 없는 사람”,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
“비트코인이 전기를 많이 먹는 것은 모두가 이미 알았던 사실”
“왜 이 시점에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 의문”
- NYT(뉴욕타임즈)
“미 법무부·국세청이 바이낸스의 암호화폐 발행 사업 관련 인물을 조사한다”
- 블룸버그 통신
미국 시간 13일 일론 머스크의 트윗 한방과 NYT 의혹 기사, 그리고 미 국세청의 바이낸스 조사설까지 터지면서 암호화폐 시장이 크게 출렁거렸었다.
비트코인은 4만6천달러 선까지 빠졌고, 이더리움도 3,600달러가 깨지기도 했으며 도지코인은 36센트를 하회하기도 했다.
거기에 미국 CPI가 급등하면서 금리가 폭등, 테이퍼링이 앞당겨질 것이라는 우려까지 겹치며 증시까지 폭락세를 보였으나 다행히 증시는 하룻만에 반등에 성공했고 주요 암호화폐들도 14일 반등세를 보였다.
그러나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그리고 도지코인과 그밖에 주요 메이저 알트들이 아직은 기존 1차 매물대를 뚫지는 못하고 거듭 되밀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조정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는 모습이다.
도지코인은 60센트선에 두꺼운 매물대를 형성하고 있고, 비트코인도 최근 5만5천달러 위로 켜켜이 매물이 쌓인 형국이다.
전문가들은 13일의 소란은 암호화폐 시장의 한계와 민낯을 드러낸 것이라며 투자자들에게 가상자산의 위험성을 보여준 사례로 남을 것이라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가 증권시장에 이어서 암호화폐 시장까지 막대한 영향력을 갖는 슈퍼 퍼스넬(Super personnel)일지라도 그의 말 한마디, SNS 한줄에 시장이 요동치는 것은 비상식적인 시장의 본질을 드러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투자대상을 줄이고 대형기관들의 자금 유입이 존재하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집중할 것을 권하는 조언들이 나오고 있다.
비트코인은 희소성에, 이더리움은 기능과 확장성에 장점이 있고 블록체인이 존재하는 한 그 효용은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는 견해를 보이고 있다.
한편, 미국 정부의 바이낸스 조사는 각국 정부와 금융 수장들에게 중대한 시그널이 될 것이라는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미 법무부·국세청이 바이낸스의 암호화폐 발행 사업 관련 인물을 조사한다”고 보도하면서 바이낸스의 탈세·돈세탁 혐의에 대한 조사가 목표라고 밝혀업계는 암호화폐 시장에 미칠 파장을 주시하고 있다.
한국도 김치 프리미엄에 대한 논란과 더불어 중국 외화송금 규모가 급증에 대한 의혹과 돈세탁에 대한 당국의 의구심도 있는만큼 불똥이 튀지 않을런지 전전긍긍하고 있다.
새벽 1시 30분 현재 전일 환율 종가 1,126원을 기준으로 비트코인의 김치프리미엄은 11%대를 보이고 있고, 이더리움도 8%대를 유지하고 있다.
◇ 미 동부시간 12시 40분(한국시간 01:40) 암호화폐 시세
◇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사기성 글 넘쳐나 투자자 주의 필요
증시가 상승하면서 보이스 피싱이나 온라인 광고로 폰지성 혹은 주식 트레이딩방 회원 모집 등으로 많은 피해자들이 생겨 사회적 문제가 되었듯이 가상화폐 관련 사기나 허위정보 유포 등에 대한 피해자들도 속출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또한 젊은층 사이에선 사진 조작으로 허세를 부리는 게 유행하는 현상까지 생겨 부작용도 우려된다.
한 커뮤니티 이용자는 "대부분 웹사이트에서 보유 금액을 캡처한 이미지가 올라온다”며 “이런 이미지는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코드 몇 개만 조정하면 쉽게 조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동귀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종종 자신의 모습을 실제보다 더 화려하고나 거짓되게 꾸며 인정받고자 하는 경향이 나타난다”며 “이러한 특성이 커뮤니티에서도 나타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과시와 인정욕구를 쫓는 단순한 치기로 보기엔 정도가 지나친 글들이 많은만큼 사회적 공기(公器) 상에서의 성숙한 태도가 요구된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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