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ㆍ예보] 전국 흐리고 내일 새벽 큰 비 ... 강수량 100㎜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5 17: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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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강남역 5번출구 강남대로 (사진, 김혜연 기자)
서울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강남역 5번출구 강남대로 (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전국이 흐린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산발적으로 비가 오고, 늦은 밤에 중국 중부지방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서쪽 지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시작한다.


서울 강남 5시 30분 현재 기온 20.7도를 나타내며 강수량은 14.5㎜다.


오늘(15일) 밤에 시작된 비가 내일(16일)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내일 밤까지 이어져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을 포함해 강원 영서, 충청권, 전북, 전남 북부, 경북권에서 50~100㎜m가 예상된다. 그 밖에는 10~60㎜ 정도의 비가 내린다.


이번 비는 취약시간대인 새벽에 짧은 시간 동안 강하게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도로침수, 배수로 역류 등에 대비해 유의해야 한다.


모레(17일)까지 기온은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차차 낮아져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은 내일(16일) 15~20도, 모레 15도 내외가 되겠다. 낮 기온은 25도 내외이고 모레는 20도 내외가 예상된다.


모레(17일) 아침까지 서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특히 도서 지역이나 일부 해안에는 바다 안개의 유입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일(16일) 새벽부터 제주도에는 바람이 시속 35~60km(초속 10~16m/s), 순간풍속 시속 70km(초속 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 특보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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