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15일 휴일 여수 산단에서 불이 났다. 이 곳은 지난 9일에 같은 장소에 불이 났다. 제주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인천 주유소 숙소에서 불이 나 40대 남성이 사망했고 나주 혁신도시 아파트에서도 불이 났다.
◆ 여수 산단 공장 폭발 사고
15일 오후 5시 27분께 전남 여수시 화치동 여수국가산업단지의 한 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났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지난 9일 이 공장 같은 장소에 불이 났었다.
공장에서 굉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으나 10여분 만에 불길이 잡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공장에서는 지난 9일 불이 나 공장 일부를 태우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제주 양계장 화재
15일 오전 10시 56분께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양계장 3개 동 중 1개 동이 불에 타고 양계장 안에 있던 병아리 6천 마리가 폐사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양계장 입구 배전반에서 화염이 분출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인천 주유소 숙소 불 ... 40대 남성 사망
인천 한 주유소의 직원 숙소 등으로 사용하는 건물에서 불이 나 40대 남성이 숨졌다.
15일 인천 남동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3분께 남동구 간석동 한 주유소의 2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16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해당 건물 2층에서 지내던 주유소 직원 A(49)씨가 건물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또 건물 2층 내부와 집기류 등이 타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근 아파트 주민의 신고를 받고 인력 40명과 장비 15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A씨가 숨진 해당 건물 2층은 평소 주유소 직원의 숙소로 사용됐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나주 혁신도시 한 아파트 화재
14일 오후 11시 10분께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내 모 아파트 19층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50여 분만에 진화됐다.
불이 난 집에 사는 주민 1명과 이웃 등 모두 10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119는 전했다. 다행히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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