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마사키 PD 관련된 흉흉한 괴담이 눈길을 끈다.
15일 밤 11시 15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후쿠시마가 낳은 괴물 - 괴담은 왜 끝나지 않는가?'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후쿠시마 방사능 문제는 20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1년 3월 발생한 거대한 지진 쓰나미가 원전사고를 일으킨 것이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일어난지 10년, 여전히 그곳에서는 생명체가 접근도 할 수 없게 오염됐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도쿄올림픽 개최에 앞서 후쿠시마의 안전을 홍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인체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이미 후쿠시마 사람들은 지역 아이들의 갑상선에 생기는 변화를 겪고 있었다. 실제로 시민공동진료소 원장은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능 유출과 소아갑상선암 발병률 사이에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다.
2011년부터 2021년까지 후쿠시마현 소아갑상선암 환자는 275명 발생했고 이에 대해 장은 "우린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현은 영향이 없다고 말한다"고 주장했다.
또 자료 검사 결과 2000년부터 아오모리현의 21만여 명을 대상으로 15년간 조사한 결과 소아갑상선암을 진단받은 아이는 0명이이었다.
이에 원장은 "피난지역인 나카도리, 하마도리, 아이즈 지역의 갑상선암 발병률을 낸 자료인데 10만 명을 대상으로 수치를 확인했더니 대기 중의 방사선 양과 소아갑상선암의 환자의 수가 비례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일본 아사히TV '보도 스테이션' 제작 PD 이와지 마사키와 관련된 이야기도 공개됐다. 이와지 마사키 씨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진실을 알리고자 백방으로 노력했는데 정부에서는 후쿠시마 원전과 관련해 자극적인 기사보도나 방송을 막는다고 했다.
하지만 마사키는 결국 한 민가에 방사능 폐기물이 묻혀 있는 사실을 보도했고 그후 원전에 의한 방사능 피폭 사례로 의심되는 소아갑상선암에 대한 취재를 진행했다.
그렇게 진실을 위해 뛰어다니던 마사키는 얼마 후 스스로 사망했다고 전해졌다. 이에 주변인들은 절대 마사키는 스스로 생을 마감할 사람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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