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주간 감염재생산지수 상승 추세 ... 0.91→0.93→1.07

이송규 안전전문 / 기사승인 : 2021-05-16 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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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주간감염재생산지수 추세(자료, 매일안전신문 DB)
코로나19 주간감염재생산지수 추세(자료, 매일안전신문 DB)

[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지난주 주간 감영재생산지수(감염지수)가 1.07로 지난주 0.93보다 더 높아졌다. 0.91→0.93→1.07로 상승 중이다.


감염지수 1.0은 확진자 100명이 100명에게 감염시킨다는 의미이므로 지난주 감염지수 1.07는 수치상 감염자 100명이 다른 107명에게 감염시켰다는 의미로 상승추세로 분석된다.


이달 들어 감소세를 보이는 듯했지만 지난주부터 소규모 집단감염으로 인해 확진자가 연이틀 700명대를 기록했고 감염지수가 1.0 이상이 되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정부는 일일 확진자가 1,000명 이내이고 정부의 통제가 가능할 경우 7월부터 새로 재편된 거리두기 적용을 시행할 것이라고 했다.


현재의 상황을 보면 새로운 재편된 거리두기 시행의 조건인 1,000명이내 이므로 확진자 수는 조건에 해당된다. 정부의 통제 가능한 경우는 확진자의 병상과 의료진의 활용될 수 있는 여건이 충분할 경우가 해당될 것이다.


지난주 확진자 수는 4362명이며 격리해제자는 4341명으로 격리해제자가 확진자 수보다 21명 더 많다.


이로써 감염지수 1.0 이하가 되면 코로나19에 대한 정부의 통제가 가능하다는 해석으로 수도권에서도 8명까지 사적모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7월 시행을 위해 경북과 전남에서 사적모임 8명까지 가능하도록 시범 운영하고 있지만 확진자 수가 늘어나고 있어 정부가 고심하고 있다.


정부는 경북과 전남에서 시범 운영한 결과를 토대로 효과와 문제점을 파악한 후 시행할 계획이다.


코로나 백신 접종이 정부의 계획대로 상반기까지 1,300만명 접종이 가능하다면 확진자 수도 대폭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국민 60세 이상인 1,200만명이며 누적 확진자 13만여명 중에서 60세 이상이 27%를 차지하고 있다. 누적 사망자 1,900명 중 95%를 60세 이상이 차지하고 있다.


이를 근거로 1,300만명이 접종된다면 확진자 수가 줄어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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