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전라북도경찰청이 전북 지역 한 인터넷신문 기자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비판 기사를 빌미로 지자체에 광고비를 요구한 의혹을 받는 상황이다.
전북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15일 전북 임실의 인터넷신문 발행인이자 기자인 A씨를 공갈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의 자택과 사무실 등 3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비난성 내용이 담긴 5건의 기사를 썼다. 이후 홍보비 300만원을 임실군으로부터 받아냈다.
경찰은 A씨가 임실과 순창·남원 지역을 대상으로 활동하며 관공서 등에 비판 기사를 작성하겠다고 협박해 광고비를 챙긴 정황을 포착했다. 이에 따라 15일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경찰은 이날 압수수색을 통해 A씨 자택 등에서 관련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휴대전화 등 증거품을 확보했다.
경찰 관계자는 "확보한 증거 하드디스크와 휴대전화 등 자료에 대한 분석을 마친 뒤 A씨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라고 수사일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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