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6시까지 확진자 508명 ... 자정까지 확진자 600명대 초반 예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6 19: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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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보건소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서울 관악구 보건소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1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508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501명보다 7명 늘었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109명이 늘어 최종 610명으로 마감됐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이날 자정까지 발생할 확진자는 600명대 초반으로 에상된다.


일반적으로 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평일에 비해 절반으로 줄어들어 확진자 수 적게 나온다. 이로 인해서 이날도 휴일 효과로 해석된다.


이 시간까지 확진자를 보면 수도권에서 320명(63%), 비수도권에서 188명(37%)이 나왔다.


시도별로는 서울 175명, 경기 131명, 강원 29명, 경남 28명, 경북 27명, 광주 23명, 충북·충남 각 16명, 대구·인천 각 14명, 부산 12명, 전남 11명, 울산 6명, 대전·전북·제주 각 2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중 세종에서는 이 시간까지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달 10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463명(10일)→511명(11일)→635명(12일)→715명(13일)→747명(14일)→681명(15일)→610명(16일)을 기록해 하루 평균 623명이다.


지난주 주간 감염재생산지수가 1.07로 증가해 이 지수를 보면 확산세로 보인다.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늘어나며 경북과 전남에서 새로 재편된 거리두기를 시범 운영하고 있어 이에 따라 확진자가 더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하루 확진자가 1,000명 이내이고 정부가 통제가 가능하면 7월부터 재편된 거리두기가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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