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코인 시황] 비트코인, 6000만원대 회복… 머스크는 또 ‘도지’ 띄우기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6 20: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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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16일 한때 5000만원대까지 주저앉았던 비트코인이 6000만원대를 회복했다. ‘도지파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도지코인도 소폭 상승했다.


이날 밤 8시 23분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64%(38만 6000원) 하락한 6027만 4000원에 개당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빗에선 0.08%(5만원) 하락한 6028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원에선 3.32%(193만 5000원) 오른 6023만 7000원, 업비트에선 2.55%(149만 7000원) 오른 6030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날 새벽 6000만원선이 붕괴된 뒤 아침 한때 5700만원대까지 떨어졌다. 비트코인이 6000만원 밑으로 내려간 것은 4월 22일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비트코인에 이어 시가 총액 2위를 자랑하는 이더리움도 하락세를 피하지 못 했다.


이더리움은 16일 밤 8시 27분 코빗에서 3.35%(16만 2000원) 하락한 467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선 2.52%(12만 1000원) 하락한 467만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에선 2.36%(10만 8000원) 상승한 468만 9000원에, 코인원에선 2.66%(12만 1000원) 상승한 467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머스크의 강력한 지지를 받는 도지코인은 폭락장에서도 소폭 상승하며 대세 코인임을 증명했다.


도지코인은 같은 날 8시 31분 빗썸에서 1.08%(6.9원) 오른 647.8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77조 7629억원이다.


머스크는 이날도 도지코인에 대한 찬양을 이어갔다. 트위터에 “(비트코인보다) 도지가 10배 더 빠르다. 블록 사이즈(용량)는 10배, 수수료는 100분의 1로 줄일 수 있다”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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