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한 유명 백화점에 입점한 제화 매장 직원이 손님에게 “황산에 녹여버리고 싶다”는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6일 소셜 미디어 트위터의 한 이용자는 용인의 한 대형 백화점 제화 매장에서 겪었다는 황당한 상황을 소개했다.
가족들과 기분 좋게 신발을 고르러 매장에 들어간 이용자는 남자 직원 2명의 입에서 나온 말에 귀를 의심했다. “황산에 녹여 버리고 싶다”며 키득거리며 웃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용자는 “듣자마자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트위터에) 쓴 글이기 때문에 직원이 한 얘기를 잘라서 간략하게 소개했다”며 “(기억으로는) ‘뭐뭐 하는 손님 다 황산에 녹여버리고 싶어’라고 했다. 꽤 충격적이라 정확하게 기억난다”고 주장했다.
이용자는 “(말을 듣고) 쳐다보니까, 나랑 눈을 마주치니까 엄청 째려봐서 맘에 드는 신발이 있었는데, 그냥 내려놓고 나왔다”며 해당 매장에 가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용자는 실제로 겪은 일이라면 백화점 측에 컴플레인을 제기하라는 다른 이용자 충고에 “문의 한 번 넣어보겠다”고 했다.
이용자가 쓴 글은 이날 밤 2200회 넘게 리트윗(인용)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일부 네티즌은 조작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사실 여부가 확인 안 되면 직원 두 분한테 고소당할 수도 있는데 괜찮느냐”며 우려도 나왔다.
이에 이용자는 “시간이 남아돌아서 크게 번질 수도 있는 일을 (트위터에) 올렸겠느냐”며 “악의적으로 영업 방해죄로 고소 먹어봐라 하고 신고하는 사람도 넘친다. 오늘 그 말을 들은 것만 해도 충격이 꽤 컸다”며 허위 폭로가 아님을 강조했다. 아직 해당 내용의 진위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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