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휴일 신규 확진자 수, 평일과 비슷 ... 휴일 효과 없어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7 10: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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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앞 임시선별검사소에 줄 서있는 시민들의 모습(사진=김혜연 기자)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앞 임시선별검사소에 줄 서있는 시민들의 모습(사진=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17일 0시 기준 전날 16일 일요일 확진자는 619명이 발생했다. 그 전날 15일 토요일에도 610명을 나타냈다.


그 전날인 14일인 금요일엔 681명이다. 휴일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일반적으로 휴일의 검사 건수는 평일의 검사 건수보다 절반 정도이므로 확진자가 적게 나온다. 지난 금요일(14일) 검사건수는 24만6천여건이며, 토요일엔 125천여건이다. 이처럼 검사 건수가 차이가 많이 났는데도 확진자 수는 비슷한 수준이다.


일요일인 어제 16일에도 확진자는 619명이 발생했다.


지난주 주간 감염재생산지수도 1.07로 늘어났다. 0.91→0.93→1.07로 상승 중이다.


이달 들어 확진자는 감소세를 보이는 듯했지만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7월부터 새로 재편된 거리두기를 시행한다고 발표했었다. 이를 위해 경북과 전남에서 시범적으로 새로 재편된 거리두기를 적용하고 있다.


교육부는 2학기가 시작되는 9월부터 등교 전면 시행을 할 계획이다.


현 상황과 같이 확진자가 증가하고 감염재생산지수가 늘어난다면 전면적인 대책이 필요해 방역당국이 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강원도 모 부대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4차 유행의 초입에 들어섰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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