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코로나19’로 어려운 인도에 1억원 지원...생필품·식료품 전달 등에 사용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5-17 16: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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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이 인도에 1억원을 지원한다.(로고,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인도에 1억원을 지원한다.(로고, KB국민은행)

[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로 국가 위기를 맞은 인도에 KB국민은행이 1억원을 지원하는 따뜻한 선행을 펼쳤다.


17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이 사랑의열매와 함께 인도에 1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인도는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일 평균 약 30만명을 넘기는 등 위기 상황이다. 특히 방역·치료를 위한 병원·의료시설도 부족한 실정이며 정부의 도시봉쇄 정책으로 인한 실직이 늘어나고 있어 저소득층 가정의 생계유지가 어려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KB국민은행이 지원한 1억원은 사랑의열매 글로벌 네트워크 파트너인 Unite Way India에 전달됐다.


이 지원금은 의료장비 지원·병원시설 구축 등 의료체계 복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며 재난 취약가정에 생필품 및 식료품 전달 등에도 사용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도 국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한다”라면서 “인도 국민들이 코로나19에서 조속히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의 따뜻한 선행은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 13일 KB국민은행은 육군본부에 주최하는 제2회 ‘청년드림 국군드림’ 페스티벌 행사를 후원했다. 1억원의 기부금을 육군본부에 전달한 것이다.


또 같은 날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 일환으로 ‘도산 안창호’ 선생의 영상을 공개하며 독립유공자 및 후손의 생활안정을 위해 장학금 후원사업도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이번 영상 제작 의미를 더하기 위해 안창호 선생이 창립한 ‘흥사단’에 독립유공자 후손 대상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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