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말 폭탄’을 딛고 주요 가상화페가 일제히 상승세로 돌아섰다. 전날 5000만원대도 위태로웠던 비트코인은 5500원선을 회복했고, 이더리움도 소폭 반등했다.
17일 오전 9시 39분 기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대비 1.64%(88만원) 상승한 5468만 3000원에 개당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에선 1.98%(106만 8000원) 상승한 5512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원에선 1.40%(75만 5000원) 상승한 5469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빗만 2.11%(119만 1000원) 하락한 5527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지만, 주요 거래소 비트코인 가격 가운데는 가장 높은 수치다. 비트코인은 상장된 거래소마다 가격이 다를 수 있다.
비트코인에 이어 시가총액 2위를 자랑하는 이더리움도 반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분 코인원에서 이더리움은 24시간 대비 1.57%(6만 4000원) 상승한 413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업비트에서는 0.76%(3만 1000원) 오른 411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는 0.49%(2만원) 오른 412만 6000원, 코빗에선 4.74%(20만 5000원) 하락한 412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이더리움 상승세는 머스크의 잇따른 ‘비트코인 때리기’ 속에 나온 호조라 관심이 집중된다. 머스크는 17일(현지 시각)에도 비트코인 관련 팟캐스트 진행자, 트위터 이용자들과 입씨름하며 비트코인 흔들기에 매진했다.
머스크는 자신이 형편없는 비트코인 비판과 도지코인 띄우기도 ‘트롤(분노 유발자)’를 자처하고 있다는 비판에 “이런 불쾌한 의견은 나를 도지 코인으로 올인하고 싶게끔 한다”며 다시 비트코인을 깎아내렸다.
그러나 머스크의 끊임없는 비트코인 흔들기에도 가상화폐 시장은 흔들림 없이 약진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 50분 기준 빗썸에 상장된 160개 코인 가운데 130여개는 플러스 변동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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