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이동 취약 계층을 위한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2022 열린관광지 공모‘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8 10: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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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으로 선정된 '강릉 솔향수목원' (사진, 강릉시청공식블로그 캡쳐)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으로 선정된 '강릉 솔향수목원' (사진, 강릉시청공식블로그 캡쳐)

[매일안전신문] 이동 취약 계층이 관광지에서 느끼는 이동 불편 등을 해소하고 관광 활동을 보다 편리하게 개선하는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을 위해 ’2022년 열린관광지‘를 공모한다. 이를 통해 이동 취약 계층의 관광 활동이 더욱 쾌적해질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오는 26일부터 7월 30일까지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2년에 실시하는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을 위해 ‘2022년 열린관광지’공모를 실시한다.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은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임산부 등 이동 취약 계층이 관광지 내에서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고 관광지점별 체험형 관광콘텐츠 개발과 온·오프라인을 통한 무장애 관광 정보 제공, 무장애 인식 개선 교육 등을 통해 전 국민의 관광 활동 여건을 쉽고 편리하게 만드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2015년 열린관광지 6개소의 조성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돼 올해까지 총 49개소의 조성이 완료되었으며 현재 43개소는 관광시설 개·보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개·보수 공사의 경우 현재 충주시 중앙탑사적공원과 충주호 체험 관광지, 충주세계무술공원 등과 강릉시 솔향수목원, 통일공원,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등이 사업에 선정되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더불어 이번 ‘2022년 열린관광지’ 공모는 지자체가 지방비를 확보하는 시간과 개·보수에 드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 사업을 기간 내 끝낼 수 있도록 일정을 앞당겨 올해부터 추진한다.


또한 선정된 관광지는 전문가의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통해 관광지점별로 이용·편의시설, 주요관광시설, 경사로, 보행로 등을 개·보수하고 체험형 관광콘텐츠 개발, 취약계층 대상 나눔 여행, 관광지 종사자·공무원 대상 무장애 인식 개선 교육 등을 지원받는다.


아울러 오는 26일 오후 2시에 사업설명회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해 사전 신청된 제한 인원에 한해 서울역 한일빌딩 10층 공간모아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 대한 상세 내용과 신청양식은 문체부 홈페이지 ‘알림’게시판과 관광공사 홈페이지 ‘열린관광지 정보교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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