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 농번기 맞아 ‘농촌 일손돕기’ 추진… 직원 1100여명 투입

서종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8 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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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양각자두마을 자두 열매솎기 (사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공)
김천시 양각자두마을 자두 열매솎기 (사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공)

[매일안전신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5~6월 본격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촌 지역을 대상으로 과수 열매솎기·봉지 씌우기, 마늘·양파 수확 등 ’일손돕기’를 적극 추진한다.


농관원 본원 김천 직원 20여명이 지난 5월 13일 경북 김천시 양각자두마을에서 자두와 복숭아 열매솎기 작업을 실시한 것을 비롯하여 전국 농관원 9개 도 지원 및 121개 시·군 사무소에서 일손 부족 농가를 찾아 6월 말까지 1100명의 직원을 투입하여 일손돕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14일 기준 농관원 시·군 농촌 지역 일손돕기는 37회로 479명이 참여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농작업 시 지역 주민과의 접촉을 차단하는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추진한다.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농가부담 완화를 위해 농관원에서는 일손돕기시에 도시락, 음료 등 일체를 지참하여 진행한다.


농작업·식사 등 진행 시 2m 거리두기(최소1m), 수시 손세정, 작업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이상증상 여부 수시확인 등도 함께 진행했다.


농관원 이주명 원장은 “농업·농촌 현장과 접점에 있는 현장 농정기관인 농관원 전 직원이 본격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업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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