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고 손정민(22)씨 실종 당일 "한강에 들어가는 남성을 봤다"고 증언한 목격자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18일 "4월 25일 새벽 4시 40분쯤 실종 현장 인근에서 낚시하던 일행 7명이 '불상의 남성이 한강으로 걸어 들어가는 것을 봤다'고 증언해 이번 사건과 관련성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실종 시간대 한강 공원에 출입한 차량 154대의 명단을 확보해 탐문 및 블랙박스 영상을 조사하던 중 이 같은 제보를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수상 택시 승강장 방향 강변에서 무릎까지 물에 잠겨 서 있는 사람 형태를 봤다"고 공통적으로 진술했다고 한다.
경찰은 목격자 7명을 모두 조사했으며, 이들이 본 내용이 실제로 가능한지 현장 재연까지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입수자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추가 목격자 확보와 주변 폐쇄회로(CC) TV 분석을 이어가고 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정민씨는 4월 25일 새벽 친구 A씨와 반포 한강공원 인근에서 술을 마신 뒤 연락이 두절됐다가 닷새 만에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 그러나 A씨가 블랙아웃(필름 끊김 현상)을 호소하며 당시 상황을 기억하지 못해 사망 경위를 놓고 A씨 측과 정민씨 측의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경찰은 목격자 제보와 당시 현장 사진 등을 입수해 실종 당일 새벽 3시 30분까지 정민씨가 생존해 있었음을 확인했다. 현재 A씨가 한강 공원을 빠져나간 새벽 4시 20분까지 40분간 정민씨의 행적 파악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