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오후 시황]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상승 ... 비트코인 5,514만원 거래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8 16: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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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한국시간) 비트코인이 받응해 5,514만2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18일(한국시간) 비트코인이 받응해 5,514만2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18일 오후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들이 반등하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0분 현재 비트코인은 5,515만원에 거래 중이다. 업비트에서는 5,495만이다.


비트코인은 이날 새벽까지만 해도 5천200만원대까지 내렸으나 오전 중 5천600만원대까지 올라 현재 5,500마원대를 형성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가상화폐인 이더리움도 빗썸에서 482만에, 그리고 업비트에서 425만9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전기차 업체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의 한 마디에 출렁인 도지코인은 업비트(599원), 빗썸(611.0원)등 거래소에서 600원 안팎의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들을 포함한 대부분 가상화폐들이 대체로 최근 하락세를 딛고 반등하고 있다.


앞서 머스크는 16일(현지시간) 오후 한 트위터리안이 '비트코인 투자자들은 테슬라가 나머지 비트코인 보유분을 팔았다는 사실을 다음 분기에 알게 될 것'이라고 전망한 트윗에 "정말이다(Indeed)"라고 답을 달았다.


이 트위터리안(@CryptoWhale) 소개글에는 '암호화폐 분석가'라고 명시돼 있으며 팔로워는 13만명이 넘는다.


이후 테슬라의 비트코인 매도 추측에 시장이 출렁이자 머스크는 17일 "추측을 분명하게 하기 위해서 (밝히는데), 테슬라는 어떤 비트코인도 팔지 않았다"고 트윗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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