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CJ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잇따라 ESG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ESG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일 CJ그룹에 따르면 지난 18일 이사회를 열고 ESG위원회 설치를 의결했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앞글자를 딴 단어다. 기업 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투명경영을 고려해야 지속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철학이 담겨져 있다.
ESG위원회는 ESG 전략과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최고의사결정기구다. 김홍기 CJ주식회사 대표, 사회이사 2명 등 총 3명으로 구성되며 ESG관련 임원 2명이 간사로 참여한다.
주요 계열사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 ENM 등은 ESG위원회 도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이외 나머지 계열사들도 순차적으로 ESG위원회를 도입하여 ESG경영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CJ그룹은 이와 함께 ESG 자문위원회 구성도 완료했다.
ESG 자문위원회는 CJ 주요 계열사의 ESG 정책 전반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목영준 전 헌법재판관이 위원장을 맡는다.
또 CJ 지주사와 계열사 대표로 ‘대표이사협의체’를 구성·운영하여 그룹 ESG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CJ 그룹은 “CJ만의 ESG 경영 체계 확립과 적극적인 실천을 통해 미래 지속가능 역량을 확보하고 모든 이해관계자로부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6일 ESG위원회를 신설한 CJ대한통운은 이날 ESG 경영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기도 했다.
CJ대한통운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CJ대한통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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