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한국판 뉴딜의 핵심사업인 디지털 트윈국토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통해 국가기본도를 2배 넓은 화소로 기존보다 더욱 정확하고 선명하게 볼 수 있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올해 3월부터 촬영하고 있는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국토정보플랫폼 통해 6월부터 순차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고해상도 항공사진은 한국판 뉴딜의 핵심사업으로 지상·지하·실내·공중 등의 국토를 가상세계로 똑같이 묘사하는 ‘디지털 트윈’구축에 필요한 공간 정보 핵심 인프라다.
더불어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행정수요를 충족하고 민간 신산업 창출과 기술 개발 등에 활용될 수 있도록 서비스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항공사진은 빠른 최신화를 위해 정사영상으로 보정해 기존보다 3개월 이상 앞서 제공된다. 이를 통해 지난해 촬영한 항공사진이 적용돼있는 기존 국가기본도도 이번 고해상도 항공사진으로 최신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국토지리정보원은 항공사진촬영 중복을 방지한 원천 데이터 다목적 활용(One-Source Multi-Use)을 실현하고 지역 간 정보 불균형을 해소할 계획으로 지난 연말부터 지자체의 요구 사항을 수렴하고 사업 추진 방식을 개선해 항공사진 촬영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고해상도 항공사진은 기존 25cm였던 1픽셀을 절반 이상 12cm로 축소시키면서 2배가량 높은 해상도를 발휘해 판독이 어려운 지형, 지물까지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지금까지 지자체에서 불법건출물 단속과 도로시설물 관리 등을 위해 촬영한 항공사진을 일괄 촬영해 제공하는 한편 촬영 면적이 2배 이상 넓어지고 해상도가 증가함에 따라 장비 점검을 사업 발주 전에 시행해 국가 데이터로써 일관성 있는 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올해 상반기 3월부터 조세업무를 위한 촬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밀 판독을 위한 해상도 상향 조정 등 각 지자체의 행정수요를 적시에 지원하기 위해 현재 긴밀한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
현재 고해상도 항공사진은 상반기 서비스 제공을 시작으로 하반기도 꾸준히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기존 항공사진은 지도 제작과 민간포털사이트의 영상지도 서비스, 민원·소송업무의 참고 자료로 활용된 반면 이번 고해상도 항공사진은 스마트시티와 인공지능(AI) 학습데이터, 관심지역 탐지 등 다양한 기술 개발 분야로 확대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사공호상 국토지리정보원장은 “빅데이터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의 발전으로 고품질 데이터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고해상도 항공사진의 잠재적 가치는 더욱 무한할 것”이라며 “개인이 구축하기 힘든 원천데이터를 국가가 주도적으로 확보해 4차 산업을 이끌어 갈 기술 개발을 적극 장려하고 디지털 트윈 국토를 구축해 다양한 시뮬레이션 환경을 제공하는 등 코로나 이후 미래 성장 동력을 준비하는 한국한 뉴딜의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다양한 고해상도 항공사진과 국가기본도, 정사영상 등 국토지리정보원이 생산하는 모든 공간정보는 국토정보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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