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비트코인이 중국 정부의 가상화폐 제재 선언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설화 이후 5000만원 밑으로 주저앉았다. 시가 총액도 700조원대 후반으로 쪼그라 들었다.
다만 천천히 모멘텀을 회복하고 있어 반전도 기대된다.
20일 오전 10시 15분 가상화페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2.23%(108만 3000원) 상승한 4958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원에선 0.98%(49만 1000원) 하락한 4982만원, 코빗에선 5.93%(312만원) 하락한 4951만 2000원대에 가격이 형성돼 있다.
업비트에선 0.74%(37만 5000원) 하락한 5000만 4000원에 거래돼 유일하게 5000만원을 넘어섰다. 가상화폐는 거래소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다.
글로벌 가상화폐 시세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의 시총은 약 757조원으로 일주일 사이 500조원이 증발했다.
최근 비트코인 폭락세는 머스크의 ‘말 폭탄’과 중국 정부의 가상화폐 제재 조치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머스크는 트위터를 통해 연일 비트코인 채굴로 발생하는 각종 문제를 언급하며 자신이 미는 도지코인의 장점을 설파해왔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최근 가상화폐를 결제 수단으로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다시 확인했다.
전체적으로 하락세가 뚜렷하지만, 일각에서 모멘텀 회복 분위기도 감지돼 극적 반전이 연출될지 주목된다.
머스크는 이날 “테슬라는 ‘다이아몬드 손’을 갖고 있다”는 알듯 말듯한 트윗을 올리며 존재감 과시와 함께 시장 부양에 나섰다. 미국 증권가에서 ‘다이아몬드 손’은 우리 ‘존버(끝까지 버틴다)’와 비슷한 뜻으로 쓰인다. 현지 언론은 “머스크가 최근 하락세에도 비트코인, 도지코인을 팔지 않고 버티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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