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신제품 예약판매 시작...내달 초 공식 출시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5-20 14: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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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내달 초 공식 출시되는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신제품을 20일부터 예약판매 한다.(사진,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내달 초 공식 출시되는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신제품을 20일부터 예약판매 한다.(사진, 삼성전자 제공)

[매일안전신문] 삼성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라인업이 확대된다. 내달 초 신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2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내달 초 공식 출시하는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신제품을 이날부터 예약 판매한다.


이번 신제품은 ‘비스포크 무풍갤러리’와 ‘비스포크 무풍벽걸이 와이드’다.


‘비스포크 무풍갤러리’는 이번에 쉐브론 화이트 색상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로써 비스포크 무풍갤러리 색상은 총 7종으로 늘어났다.


이 제품은 스탠드형 무풍에어컨의 최상위 라인업으로 직바람을 없애고 소비전력을 줄여주는 ‘무풍냉방’을 적용했다. 또 서큘레이터 팬을 활용해 사각지대 없이 급속 냉방을 구현하는 ‘하이패스 서큘 냉방’ 기능을 갖췄다.


‘비스포크 무풍벽걸이 와이드’는 벽걸이형 에어컨 처음으로 비스포크 컨셉을 적용한 제품이다. 전면에 플랫(flat)디자인을 적용해 세련미를 강조했으며 패널 교체가 가능한 그레이와 화이트 두 색상으로 출시된다.


특히 이 제품에는 청정살균필터 시스템이 탑재됐다. PM1.0필터를 활용해 유해 세균(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을 99%이상 없애준다.


이외에도 인공지능(AI) 기술로 제품을 간편하게 관리해주는 ‘이지케어 AI’와 필요시 소비자가 직접 눈으로 호가인해 제품을 관리할 수 있는 ‘이지케어 셀프’ 기능도 적용됐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무풍에어컨의 디지털 인버터 모터와 컴프레서에 대해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고장이 나면 무상으로 부품 수리 또는 교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신제품의 출고가는 각 1대씩 포함한 홈멀티 패키지(기본 설치비 포함) 기준 냉방면적에 따라 427만~527만원이다.


한편, 삼성전자에 따르면 2016년 처음으로 선보인 무풍에어컨이 올해 3월 말 기준 국내 누적 판매 333만대를 돌파했다.


이에 삼성전자는 신제품 출시와 국내 무풍에어컨 누적 판매 333만대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나의 무풍페스티벌’ 주제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6월 30일까지 무풍에어컨을 구입할 경우 최대 70만원 상당의 할인과 창문형 에어컨, ‘윈도우 핏’ 설치비 무상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취양을 적극 반영한 비스포크 가전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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