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제7차 OGP 글로벌 서밋’ 개최 위해 ‘대한민국 열린정부 포럼 민간위원 간담회’ 개최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0 16: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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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제7차 OGP 글로벌 서밋'성공적인 개최 위해 '민간위원 간담회' 개최
오는 12월에 열리는 '제7차 OGP 글로벌 서밋'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민간위원 간담회'를 개최한다. (사진, 매일안전신문DB)
오는 12월에 열리는 '제7차 OGP 글로벌 서밋'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민간위원 간담회'를 개최한다. (사진, 매일안전신문DB)

[매일안전신문] 오는 12월 서울에서 열리는 OGP 주관 ‘제7차 OGP 글로벌 서밋’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한민국 열린 정부 포럼 민간위원 간담회’를 개최한다. OGP(Open Government Partnership)는 각 정부와 시민사회의 협력을 기반으로 각국 정부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국제 협의체다.


20일 행정안전부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린정부파트너십(OGP)에서 주관하는 ‘열린정부 주간’을 통해 21일(내일) ‘대한민국 열린정부 포럼 민간위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12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7차 OGP 글로벌 서밋’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사회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더불어 OGP는 각국의 정부와 시민사회의 협력을 기반으로 각 정부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국제 협의체로 지난해 2010년 9월 前 미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실시한 UN 총회 연설을 계기로 2011년 출범했다.


아울러 시민사회와 78개 회원국 정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는 같은 해 2011년 9월에 가입했다.


이후 우리나라는 지난해 2017년 촛불 혁명과 광화문 1번가 등 한국의 민주주의 노력과 성과를 비롯해 OGP의 권고로 지난해 10월 OGP 신임 의장국으로 선출되어 제11대 의장국으로 활동 중이다. 이에 국내 시민단체를 포함한 20명의 위원들이 활동 중이다.


이를 통해 행정안전부는 올해 12월 OGP 의장국으로써 ‘제7차 OGP 글로벌 서밋’의 추진 방향 공유와 국제회의의 성공적인 개최, 시민사회의 역할 등에 대한 논의를 온·오프라인으로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9월 시민사회 의장과 공동으로 시민영역·국민 참여 강화, 반부패, 포용적 디지털 혁신을 3대 비전으로 선포했다.


더불어 지난 4월 6일에는 OGP 전체 회원국에 공동 비전 실천을 권고하는 서한문을 보낸 바 있다.


또한 4월 28일에는 정부의장인 전해철 장관과 공동의장인 마리아 바론 시민사회의장, 산자이 프라드한 OGP 사무총장과의 3자 영상회의를 통해 정부와 시민사회의 적극적 연대와 협력, 글로벌 서밋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조를 약속했다.


이어 열린정부 주간 첫 날인 17일 ‘열린 도약(Open Renewall)’을 주제로 정부와 시민사회 협력을 강조하고 ‘국민이 주인인 정부’를 목표로 정부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행정안전부 전해철 장관은 “‘제7차 OGP 글로벌 서밋’을 계기로 우리나라의 ‘공공데이터 개방’과 같은 열린 정부 정책과 ‘국민비서’, ‘보조금24’와 같은 정부 혁신 성과를 국제적으로 공유·확산하겠다.”라며 “성공적인 행사의 개최를 위해 민간부문과 적극 협력하고 시민사회의 참여 방안을 적극 논의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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