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2021 서울정상회의’ 앞두고 국제 세미나 개최...‘2030 녹색성장 가속화’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0 17:51:40
  • -
  • +
  • 인쇄
20일 SDGs 세미나 개최...'2021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참여율 높아질 전망
환경부 '탄소중립과 지속가능발전목표' 국제 세미나 개최 (사진, 2021 P4G 서울정상회의 홈페이지 캡쳐)
환경부 '탄소중립과 지속가능발전목표' 국제 세미나 개최 (사진, 2021 P4G 서울정상회의 홈페이지 캡쳐)

[매일안전신문] 20일(오늘) 오후 탄소중립과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개최하는 ‘2021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에 대한 국내외 관심과 참여율이 높아질 전망이다.


20일 환경부는 외교부, 국회기후변화포럼, 글로벌녹색성장기구와 공동으로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탄소중립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위한 녹색전환 이행과 협력 전력’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30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동대문 디지털 플라자에서 개최되는 다자환경정상회의인 ‘2021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P4G)에 대해 국내외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과 민간이 협력해 준비한 행사다.


앞서 P4G는 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를 의미한다.


또한 전 세계 공공·민간 기관의 협력 확대를 통해 녹색성장과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가속화를 위한 다자협력 소통창구로 우리나라와 덴마크 등 12개국이 참여했다.


더불어 SDGs의 주요 내용은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의 포용적 성장으로 기본가치 5P 인간·지구·번영·평화·파트너십을 띄고 있으며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와 169개 세부목표를 핵심내용으로 가지고 있다.


한편 환경부 한정애 장관과 국회기후변화포럼 유의동 대표, 국민의힘 국회의원,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이 참석했으며 글로벌녹색성장기구 반기문 의장과 김상희 국회부의장이 영사을 통해 축사를 전했다.


한경부 한정애 장관은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은 포용 사회를 추구하는 지속가능발전의 맥락에서 이뤄져야 한다.”라며 “어느 누구도 뒤처지지 않는 탄소중립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자체의 탄소중립 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녹색금융을 활성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은 “탄소중립이 환경 분야 목표일 뿐만 아니라 세계경제·사회·안보 문제로 대두되었다.”라며 정부와 기업, 기민사회가 힘을 합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혁신을 도모하고 변화를 만들어 나가야 할 때임을 강조했다.


이어서 “신기후체제의 근간이 될 ‘파리협정’의 시행 원년인 올해 개최되는 ‘2021 서울 녹색미래 정상 회의’가 큰 의미를 갖는다.”라고 평가하고 “이번 정상 회의가 국제사회의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 탄소중립을 향한 의지를 다지고 단합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외 정부와 지자체, 산업, 시민사회, 연구기관, 청년세대 등 다양한 분야의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해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연계한 전세계 대응 과제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민·관협력 확대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 했다.


한편 세미나 행사는 20일(오늘) 오후 1시 30분 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회기후변화포럼, 환경부, 외교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되었다. /장우혁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우혁 기자 장우혁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