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벤처기업에 투자된 인공지능(AI) 쇼핑앱이 시각 장애인의 쇼핑 편의성을 높일 전망이다.
온라인쇼핑몰 11번가는 벤처기업 와들에 1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각 장애인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11번가 관계자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장애인차별금지법)'에 따라 11번가를 이용하는 장애인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웹·앱 접근성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라고 설명했다.
11번가는 올해 하반기 와들과 협력해 이 기술을 11번가 앱과 웹사이트에 도입할 예정이다.
와들은 이미지 내 텍스트를 음성 정보로 바꾸어 읽어주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인공지능(AI) 쇼핑앱 소리마켓을 개발한 스타트업이 와들이다.
11번가는에 따르면 11번가 앱과 웹사이트에 와들의 기술이 적용되면 시각장애인들이 11번가의 상품상세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이미지 정보 등을 소리로 청취할 수 있게 된다.
11번가 관계자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혁신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와 파트너십을 통해 11번가는 앞으로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더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와들은 2018년 KAIST의 학부 창업팀으로 시작했다.
지난해 SK텔레콤의 임팩트업스(IMPACTUPS)' 프로그램 2기에 참여했다. 임팩트업스는 SK텔레콤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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