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코로나 19 상황에 모든 점포를 대상으로 VIP 멤버십을 운영해 큰 손 고객을 잡기 위한 묘미를 발휘하는 백화점이 있다.
20일 현대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아웃렛 전용 VIP 멤버십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기존 백화점은 특정 점포를 대상으로 하는 한 VIP 멤버십은 있다. 이번이 처음으로 모든 점포 대상의 VIP 멤버십을 선보인다.
다음 달부터 VIP 멤버십인 현대아울렛 프리미엄클럽은 전국 8개 아웃렛 점포에서 이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클럽은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 회원 가운데 선정도니다. 지난해 현대아울렛 점포에서 누적 1천만원 이상을 구매한 고객(6천 명)과 올해 3∼5월 누적 구매 금액이 상위 20%인 고객(1만2천 명) 등 1만8천여 명을 대상이다.
혜택으로 무료 음료 쿠폰과 전 점포 3시간 무료 주차 혜택을 제공한다. 플러스 포인트 할인 쿠폰을 지급해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할 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2018년 대비 지난해 1천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의 증가율(136.1%)이 전체 고객 증가율(83%)의 1.6배를 넘었다"라며 "큰 손 고객이 늘어나 이번 VIP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됐다"라고 VIP 멤버십 도입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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