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건사고-화재] 제주 아파트에 불, 아파트 주차장서 택배 차량 화재 등

서종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1 09: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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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지난 20일 제주시와 서울시, 옥천, 부산에서 불이났다.


◆ 제주 아파트서 불나 50대 남성 숨져


지난 20일 오후 2시 2분께 제주시 아라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이 불로 아파트 6층에 살고 있던 장모(57)씨가 숨졌다.
불은 집 내부 26㎡와 집기류 등을 태우고 10여분 만인 오후 2시 18분께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 독자제공. 연합뉴스)
(사진, 독자제공. 연합뉴스)

◆ 아파트 주차장 택배 차량서 불나


지난 20일 오후 4시 24분께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의 한 아파트 안에 주차돼있던 택배 차량 화물칸에서 불이 났다.


불은 14분간 계속돼 적재돼있던 택배 물품들을 태우고 4시 38분께 진압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옥천서 트랙터 화재 발생


지난 20일 낮 12시 38분께 충북 옥천군 이원면의 한 도로에 세워져 있던 트랙터에서 불이 나 4천만원 상당(소방추산)의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트랙터는 주민이 잠시 길에 세워놨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엔진 과열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사진,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 부산 아파트 베란다서 불나, 70대 주민 병원 이송


지난 20일 오전 5시 48분 부산 연제구 한 아파트 10층 베란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의 원인은 찾을 수 없었다.


이로 인해 70대 주민 A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동했고 다른 주민 15명은 대피했다.


불은 A씨 집 세탁기 등을 태워 290만원 상당 재산 피해를 내고 10여 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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