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21일 오전 국내 가상화폐 시장에서는 온톨로지가스, 아이젝, 피르마체인 등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컴그룹이 해외 법인을 통해 투자한 아로와나토큰은 ‘페이퍼 컴퍼니’ 주장이 제기되며 10% 이상 하락했다.
이날 오전 9시 35분 온톨로지가스는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전날 대비 155.10%(1672원) 급등한 2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이내 거래량은 801억원이다. 시가 총액도 7187억원으로 늘어났다.
온톨로지가스는 같은 날 한때 업비트 등에서 300% 이상 폭등하며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중국 다홍페이가 만든 온체인 회사가 발행하는 온톨로지가스는 이더리움 플랫폼 기반으로 운영되며, 최근 일부 네티즌들이 상승세를 예측하기도 했다.
온톨로지가스의 뒤는 아이젝이 쫓고 있다. 전날 대비 23.12%(1680원) 오른 8945원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이내 거래량은 234억원이다. 시총은 6453억원이다.
이외에도 △피르마체인(+17.95%, 156.4원, 이하 실시간 시세) △온톨로지(+16.53%, 1988원) △메타디움(+16.15%, 137.4원) △무비블록(+16.32%, 12.97원) △쿼크체인(+12.15%, 23.72원) △골렘(+14.32%, 440.0원) △썸씽(+13.33%, 103.8원) 등이 플러스 변동률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반면, 한컴그룹의 블록체인 자회사 한컴위드가 투자한 아로와나토큰은 10% 이상 하락하며 경고등이 켜졌다.
21일 한 매체는 한컴위드가 한컴싱가포르를 통해 아로와나토큰이 투자했다는 금액이 42만원에 불과하고, 해당 토큰을 발행한 싱가포르 회사의 자본금이 840만원 밖에 안 된다며 ‘페이퍼 컴퍼니’ 의혹을 제기했다.
보도 직후 아로와나토큰은 가격이 수직 하락했다. 이날 오전 9시 45분 빗썸에서 전날 대비 8.97%(365원) 떨어진 3706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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