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토니 트렌체프 넥소 대표 "단기 악성 매물 소화돼 반등 가능할 것"이란 의견 내놔.
- 마이크 노보그라츠, 몇 주간 조정 후 상승 커브 그릴 것.. 비트코인 매수 타이밍 주장.
- 21일 환율 기준, 비트코인 김치 프리미엄 13%선.. 이더리움은 12%대 끼어 있어...
[매일안전신문]
암호화폐 시장을 둘러싼 악재들이 넘쳐나고 있다.
투자자들의 신경을 곤두서게 하는 온갖 소음들이 넘쳐나고 있으나 가상자산 시장은 지난 수요일의 충격을 뒤로 하고 바닥을 다져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재반등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건지. 아니면 다시 재차 하락을 보일 것인지 확신을 갖지 못하는 분위기다.
중국 공안당국이 채굴 단속을 강화하면서 '뿌리를 뽑아버리겠다'고 공언한만큼 세계 가상 화폐 시장에도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모두가 알고있 듯 세계 비트코인 채굴의 70%에 육박하는 중국의 현 상황이 어떤 식으로 시장에 영향을 끼칠 지에 대해 전문가들도 예측을 쉽게 하지 못하고 있다.
중국은 2017년 부터 암호화폐 발행이 금지된 나라였지만, 암암리에 시장의 큰 수요처이자 공급자였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기에 시장 자체의 판이 작아질 수 있다는 의견들이 조심스럽게 새어나오고 있는 게 현실이다.
한편, SEC(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게리 젠슬러(Gary Gensler) 의장이 '가상화폐 관련 악의적 행위자에 대해 강력한(사법처리) 대응을 주문'했다는 소식도 투자자 보호의 명목하에 시장의 위축을 불러올 것으로 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21일, 젠슬러 의장은 연방 금융규제 당국이 가상화폐 및 기타 새로운 기술을 이용한 악의적 행위자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물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며 “가상화폐와 관련된 소송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규제 당국이 사기성 사모펀드, 회계사기, 내부자거래 및 자본시장 전체에 파급될 수 있는 기타 잠재적으로 존재하는 규제의 함정에 대해 추적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지적함으로써 대형 기관들에 대한 조사가 이뤄질 개연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 반등 가능하다는 낙관론도 끊임없이 제기돼
크게 흔들리고 있는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화폐 시장의 조정 장세가 상당 기간 계속되겠지만 이는 시장 붕괴가 아닌 예정된 조정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세계 최대 가상화폐 은행 갤럭시 디지털의 최고경영자이자 억만장자인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는 20일 2~3분짜리 짧은 동영상을 통해 투자자들의 급속한 매도 쏠림에도 불구하고 계속 보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거대한 청산(또는 현금화) 과정은 일부 가상화폐 장기보유자의 자본이득에 대한 세금의 마감 시한이 지난 것부터 비트코인에 유해한(적대적인) 환경과 함께 일론 머스크의 공격 등 복합적인 요인이 결합돼 있다”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험프티 덤브티(Humpty Dumpty, 말의 뜻을 제멋대로 바꾸는 사람)를 일주일 안에 제자리로 돌려놓을 수는 없겠지만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생태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근본적인 혁신이 가속화 하는 것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
- 마이크 노보그라츠
또한 암호화폐 투자자를 충격에 몰아넣었던 '검은 수요일'의 낙폭이 커졌던 것이 과도한 레버리지(빚) 투자 때문이지만, 레버리지 물량이 해소된 만큼 암호화폐 가격이 반등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21일(현지시간)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암호화폐 대출업체 ‘넥소’를 이끌고 있는 안토니 트렌체프 대표이사는 이날 “이번 조정폭이 컸던 이유는 빚을 내 암호화폐에 투자한 레버리지 투자자가 많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트렌체프 대표는 “이번 조정이 암호화폐 대출업체에도 일종의 스트레스 테스트(자산 건전성 평가)가 됐다”며 “대출업체들도 앞으로는 조정에 대비하게 됐고, 이번 조정으로 인해 과도한 대출 물량이 어느 정도 해소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나타나고 있는 반등세도 이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한 때 20%에 육박했던 김치 프리미엄은?
오늘 환율 1,127.28원을 적용했을 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김치 프리미엄은 여전히 12~13%선을 유지하고 있다.
재정거래 업체들의 시세 조종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는 투자자들의 의견도 귀담아 들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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