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대전시에서 노래방 종사자 5명이 코로나19 확진됐다. 이와 관련해 방역당국은 이들 노래방 방문자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안내했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확진된 세종 406번 관련해서 이달 19~20일 사이에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노래방 관련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들은 6개의 노래방을 들른 것으로 확인됐으나 추가로 11개 노래방도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확진자들과 관련 있는 총 17개 노래방은 모두 서구에 위치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전시에서 노래방을 매개로 한 연쇄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과 관련된 노래방의 출입자 명부, 안심콜 내용, 신용카드 전표 등을 통해 830명의 고객 명단과 전화번호 등을 확보해 찾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안내했다.
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검사 안내를 받은 시민들은 가까운 선별진료소나 보건소를 찾아 검사를 받아달라”고 권고했다.
그러면서 “아직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있지만, 오늘과 내일이 노래방을 매개로 한 지역 내 감염 확산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대전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1953명으로 늘었다.
이 중 140명은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1791명은 완치됐다. 사망자는 22명이다.
한편, 대전시는 현재 적용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3주간 더 연장한다. 오는 24일부터 6월 13일까지 적용된다.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은 오는 7월부터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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