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 코로나19 취약계층 결식문제 해결 위해 나서...온누리 상품권 3천만원 전달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5-21 16: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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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이 코로나19 취약계층 결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3000만원을 태안군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사진=한국서부발전 제공)
한국서부발전이 코로나19 취약계층 결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3000만원을 태안군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사진=한국서부발전 제공)

[매일안전신문] 한국서부발전 임직원들이 태안군 지역주민들과 함께 반찬을 만들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1일 한국서부발전에 따르면 전날 태안군자원봉사센터에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는 ‘서부공감 사랑가득 반찬 나눔’ 사업 추진을 위한 것이다.


해당 사업은 코로나19로 결식문제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서부발전 임직원들이 태안군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태안군 지역주민들과 함께 반찬을 만들어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이다.


특히 침체된 지역경제에 도움되기 위해 태안군 전통시장에서 식재료도 구입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반찬은 이달부터 10월까지 매주 1회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종균 한국서부발전 사회적가치추진 실장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나눔문화를 확산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형덕 신임 한국서부발전 사장은 취임 축하물품 판매한 기부금을 태안군 취약계층을 지원한 바 있다.


박 사장은 지난달 26일 취임 후 선물 받은 꽃, 난 등 100여점을 직원들에게 나눠주고 자율적으로 기부금을 받았다. 약 150만원의 기부금이 모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기부금으로는 노트북과 생활용품을 구매하여 가정형편상 온라인 가정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안군내 학생에게 전달했다.


박 사장은 “이번 기부가 작지만 선한 영향력으로 작용해 지역사회에 전파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서부발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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